재테크/주식공부 - 해당되는 글 7건

기본패턴유형
 
 
패턴
유형
패턴명(한) 패턴명(영)
유형 해석
기본
유형
롱바디화이트 Long Body White
(CA_LongBodyW)
양봉의 몸통이 이전의 캔들에 비해 상당히 크고 위와 아래의 그림자의 크기보다 몸통의 길이가 큰 특징이 있습니다.
롱바디블랙 Long Body Black
(CA_LongBodyB)
음봉의 몸통이 이전의 캔들에 비해 상당히 크고 위와 아래의 그림
자의 크기보다 몸통의 길이가 큰 특징이 있습니다.
숏바디화이트 Short Body White
(CA_ShortBodyW)
양봉의 몸통이 이전의 캔들에 비해 상당히 작거나 거의 없습니다.
숏바디블랙 Short Body Black
(CA_ShortBodyB)
음봉의 몸통이 이전?캔들에 비해 상당히 작거나 거의 없습니다.
도지 Doji
(CA_Doji)
시가와 종가가 동일하거나 거의 같은 형태로서 몸통이 없거나 거의 무시해도 좋을 만큼 작은 형태로서 시장에서 매수와 매도의 힘이 중립을 이루는 경우에 나타납니다. 이 패턴은 이후의 추세흐름에 중요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신호가 될 수 있으므로 다른 캔들과 동시에 해석해야합니다.
묘지 Grave Stone Doji
(CA_GravestoneDoji)
시가이후에 상승세를 보이다가 종가에 저가인 시가수준으로 되밀려 마무리되는 패턴입니다. 이전 추세가 상승이었다면 하락반전될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하락추세였다면 상승전환될 확률이 큰 특징이 있습니다.
드래곤플라이
도지
Dragon Fly Doji
(CA_DragonFlyDoji)
그래이브스톤도지형과 반대로 시가와 고가, 그리고 종가가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되는 형태로서 이전의 추세가 하락국면이었다면 상승전환될 가능성이 크고, 반대로 이전의 추세가 상승국면이었다면 하락반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포프라이스
도지
Four Price Doji
(CA_FourPriceDoji)
시가, 고가, 저가, 종가가 같거나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형성되는 형태로서 거래량이 드물고 발생확률도 크지 않습니다. 주로 신규 상장이나 등록과 같은 상황이나 갑작스런 시장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패턴은 독립적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이 다음 캔들과 동시에 해석해야합니다.
오프닝화이트 Opening White Marubozu
(CA_OpeningWhiteMarubozu)
양봉으로 시가부근에 아래그림자는 없으며 종가 위로 윗그림자만 있는 패턴으로 강세국면의 연속을 의미합니다.
오프닝블랙
마루보주
Opening Black Marubozu
(CA_OpeningBlackMarubozu)
음봉으로 시가부근에 윗그림자는 없으며 종가 아래로 아래그림자만 있는 패턴으로 강세국면의 연속을 의미합니다.
클로징화이트
마루보주
Closing White Marubozu
(CA_ClosingWhiteMarubozu)
양봉으로 시가밑으로 아래그림자가 있으며 고가인 종가위로는 윗그림자가 없는 형태로 상승국면을 의미합니다.
클로징블랙
마루보주
Closing Black Marubozu
(CA_ClosingBlackMarubozu)
음봉으로 시가위로 윗그림자가 있으며 저가인 종가 아래에는 아래그림자가 없는 형태로 하락국면을 의미합니다.
블랙
마루보주
Black Marubozu
(CA_BlackMarubozu)
음봉으로 몸통의 위와 아래에 그림자가 없는, 즉 시가와 고가가 같고 종가가 저가와 같은 형태로 이전의 하락추세에서 나타나면 지속적으로 하락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마루보주
White Marubozu
(CA_WhiteMarubozu)
양봉으로 몸통의 위와 아래에 그림자가 없는, 즉 시가와 저가가 같고 종가가 고가와 같은 형태로 이전의 상승추세에서 나타나면 지속적으로 상승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상승반전패턴유형
 
 
패턴
유형
패턴명(한) 패턴명(영)
유형 해석
상승
반전
역망치형 "Inverted Hammer
(CA_InvHammer)"
주가 하락국면중 최저점에서 나타난 상승시도로서 종가가 거의 시초가 수준으로 마감하여 매우 짧은 몸통과 긴 윗그림자를 이루는 형태입니다. 몸통의 색깔은 큰 의미가 없고 다만 다음에 나타날 캔들이 갭을 형성하고 긴 몸통을 형성하면 단기적으로 보다 확실한 추세 반전의 신호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망치형 "Hammer
(CA_Hammer)"
주가 하락국면의 저점에서 주로 나타나며 작은 몸통과 긴 아랫그림자를 이루며 윗그림자가 전혀 없거나 거의 없는 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몸통의 색깔과는 관계가 없지만 음봉일때보다는 양봉일수록, 몸통의 길이가 짧을수록, 그리고 그림자가 길수록 추세전환의 신호로서의 의미가 더 큽니다. 보다 확실한 추세전환 시기 판단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후의 가격변화 추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상승샅바형 "Bullish Belt Hold
(CA_BlBeltHold)"
주로 하락추세의 마지막 추세에서 나타나 이후 강세전환 가능성이 매우 높은 패턴입니다. 시가가 당일의 저가이며 짧은 윗그림자를 보입니다.
상승십자성형 "Bullish Doji Star
(CA_BlDojiStar)"
하락추세에 있던 주가가 매수와 매도가 거의 균형상태로 도지형이 형성되는 형태로서 조만간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일의 긴 음봉에이어 갭하락한 다음 시가 수준에서 종가가 형성되어 하락추세를 마감한 후 반전될 가능성이 높은 패턴입니다. 그러나 만약 다음날 상승반전되지 못하고 하락하는 경우 이전의 하락추세가 오히려 강화될 수도 있으므로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상승장악형 "Bullish Engulfing
(CA_BlEngulfing)"
하락추세에서 형성되는 이 패턴은 전일 음의 몸통을 다음날의 긴 양의 몸통이 감싸 안는 형태로 이전까지의 하락추세를 상승으로 반전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은 패턴입니다.
상승잉태형 "Harami in Downtrend
(CA_HaramiDn)"
하락잉태형의 반대패턴으로 짧은 양봉이 전일의 긴음봉에 의해 감싸이는 패턴입니다. 주가의 하락추세가 진행된 이후 이 패턴이 나타나면 일반적으로 상승추세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 패턴이 출현한 이후 주가가 상승반전되지 않는다면 기존의 약세추세가 더욱 강화되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상승십자
잉태형
"Harami Cross in Downtrend
(CA_HaramiCrossDn)"
짧은 양봉(또는 십자형)이 전일의 긴음봉에 의해 감싸이는 패턴입니다. 주가의 하락추세가 진행된 이후 이 패턴이 나타나면 일반적으로 상승추세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 패턴이 출현한 이후 주가가 상승반전되지 않는다면 기존의 약세추세가 더욱 강화되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상승반격형 "Bullish Counterattack Line
(CA_BlCounterAttack)"
상반된 두개의 캔들로 이뤄진 패턴으로 종가가 전일의 종가와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형성됩니다. 전일에 긴 음봉이 나오고 당일에 양봉이 나오면 하락추세에서 상승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통형과 비슷하지만 전일종가가 금일의 종가와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형성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으며 추세전환 강도가 관통형에 비해 다소 약한 면이 있습니다.
관통형 "Piercing Line
(CA_PiercingLine)"
상승반격형과 같이 전일의 음봉에 이어 다음날 양봉이 나타나는 패턴으로 전일 긴 음봉을 형성하며 당일 시초가가 저점을 갱신한 이후 반등하여 종가가 전일 음봉의 중간지점 약간 위에서 형성되는 형태이며 이전의 하락추세 에너지가 거의 소멸되어 하락추세를 마감하고 상승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큰 패턴입니다. 일반적으로 상승반격형보다 더 큰 의미가 있는 패턴이라할 수 있습니다.
샛별형 "Morning Star
(CA_MoringStar)"
하락추세에 있던 주가가 이틀전의 긴 음봉에 이어 갭 하락한 후 전일 짧은 몸통을 형성한 다음 당일에 양봉이 형성되는 패턴인데 전일 갭하락한 몸통이 이틀전과 당일의 몸통안으로 진입하지 못한 경우 샛별형라고 합니다. 이는 전일까지 장세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하락추세를 마감하고 이후 주가가 상승 전환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십자샛별형 "Morning Doji Star
(CA_MoringDojiStar)"
샛별형의 변형 패턴으로 전일 스타형이 아닌 십자형이 출현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즉 이틀전 길다란 음봉이 나타나고 전일의 캔들이 갭하락한 십자형이며 당일에 양봉이 나타나는데 전일의 십자형이 이틀전과 당일의 몸통에 못미치는 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십자형은 스타형보다 더 강력한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샛별형보다 더 강력한 추세전환 신호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상승기아형 "Abandoned Baby In Downtrend
(CA_AvandonedBabyDn)"
출현빈도는 낮지만 다른 패턴보다도 추세전환 강도가 높은 특징이 있는 중요한 패턴으로서 전일 도지형 패턴이 이틀전과 당일의 몸통과 갭을 이루며 하락하였다가 당일에 추세가 반전되는 패턴입니다. 여기서 전일 출현한 십자형은 이틀전과 당일의 가격범위를 벗어난채 갭을 형성합니다.
상승잉태
확인형
"Three Inside Up
(CA_3InsideUp)"
이전 두개의 캔들이 상승잉태형 패턴으로 나타나고 당일의 캔들이 강세전환을 확인시켜주는 패턴으로, 당일의 종가가 이틀전의 시가와 전일의 종가를 초과하는 상승세를 기록하며 마감되는 패턴입니다. 일단 이 패턴이 형성된 이후에는 이전까지의 하락추세를 마감하고 강한 상승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상승장악
확인형
"Three Outside Up
(CA_3OutsideUp)"
이전 두개의 캔들이 상승장악형 패턴으로 나타나고 당일의 캔들이 강세전환을 확인시켜주는 패턴으로, 당일의 종가가 이틀전의 시가와 전일의 종가를 초과하는 상승세를 기록하며 마감되는 패턴입니다. 일단 이 패턴이 형성된 이후에는 이전까지의 하락추세가 마감되고 강력한 상승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상승까마귀형 "Upside Gap Two Crows In Downtrend
(CA_UpGap2CrowDn)"
하락추세에 있던 주가가 이틀전과 전일, 그리고 당일에 각각 갭을 형성하며 하락하던 주가가 당일에 형성된 양봉이 출현하며 하락을 마무리하여 반등에 성공하는 형태를 보입니다. 여기서 당일에 발생한 양봉은 이틀전과 갭을 형성하고 동시에 이틀전의 가격범위에 포함되지 않으채 종가를 형성합니다.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상당히 의미있는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트위저바텀 "Tweezers Bottom
(CA_TweezBot)"
하락추세에 있던 두개 또는 그 이상의 캔들이 더 이상 저점을 갱신하지 못하면서 저가를 이전 캔들과 일치시키는 형태를 보이는 패턴입니다. 다른 패턴과 중복되어 출현할 가능성이 높으며 일반적으로 지지선의 역할을 하며 동일한 저점을 형성하는 캔들의 수가 많을수록 이후에 상승전환될 경우 상승추세가 더욱 강화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상승지속패턴유형
 
 
패턴
유형
패턴명(한) 패턴명(영)
유형 해석
상승
지속
블럭형 "Advance Block
(CA_AdvanceBlock)"
주가가 상승추세를 이어가다 매수탄력이 약화되어 추가상승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나타나며 이틀전 캔들의 몸통에 비해 당일과 전일의 몸통이 짧고 윗 그림자는 길게 형성되는 패턴입니다. 강한 반전없이 단지 주가의 조정기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지연형 "Stalled Pattern
(CA_Stalled)"
상승추세에서 나타나며 신고점돌파후 스타형과 유사한 패턴이 출현한후 작은 몸통의 양의 캔들이 나타나 조정국면에 접어든 경우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상승
갭타스키형
"Upward Gap Tauski
(CA_UpGapTauski)"
출현빈도가 그리 크지않은 패턴으로 상승추세에 있던 중에 긴 양봉과 함께 갭상승한후 또 다시 양봉이 나타나 상승추세가 지속되다가 당일에 하락반전하는 형태를 보입니다. 여기서 당일의 음봉은 이전의 갭을 완전히 메우지 못하는 패턴입니다. 이 패턴은 이전 상승추세의 지속을 의미하므로 매수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상승갭삼법형 "Upside Gap Three Methods
(CA_UpGap3Methods)"
출현빈도가 그리 크지않은 패턴으로 상승추세에 있던 중에 긴 양봉과 함께 갭 상승한 후 또 다시 양봉이 나타나 상승추세가 지속되다가 당일에 하락반전하는 형태를 보입니다. 여기서 당일의 음봉은 이전의 갭을 완전히 메우는 패턴으로서 이전 상승추세의 지속을 의미하므로 매수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락지속패턴유형
 
 
패턴
유형
패턴명(한) 패턴명(영)
유형 해석
하락
반전
하락
갭타스키형
"Downward Gap Tauski
(CA_DnGapTauski)"
출현빈도가 그리 크지않은 패턴으로 하락추세에 있던 중에 긴 음봉과 함께 갭하락한후 또 다시 음봉이 나타나 하락추세가 지속되다가 당일에 상승반전되는 형태를 보입니다. 여기서 당일의 양봉은 이전의 갭을 완전히 메우지 못하는 패턴으로서 이전의 하락추세의 지속을 의미하므로 매도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락갭삼법형
"Downside Gap Three Methods
(CA_DnGap3Methods)"
출현빈도가 그리 크지않은 패턴으로 하락추세에 있던 중에 긴 음봉이 나타나 갭하락한 후 또 다시 음봉이 나타나 하락추세가 지속되다가 당일에 상승반전되는 형태로 여기서 당일의 양봉은 이전의 갭을 완전히 메우는 패턴으로서 이전의 하락추세 지속을 의미하므로 매도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락반전패턴유형
 
 
패턴
유형
패턴명(한) 패턴명(영)
유형 해석
하락
반전
유성형 "Shooting Star
(CA_ShootingStar)"
주가 상승국면중에 최고점에서 나타나며 시가가 갭을 이루며 상승 출발하였다가 긴 윗그림자를 형성하며 추가상승에 실패하며 되밀려서 시가부근에서 종가가 형성되며 짧은 몸통을 형성하는 패턴입니다. 역전된 망치형과 동일한 패턴으로 종가가 저가 부근이나 동일하게 형성되는 형태이며, 일반적으로 이 패턴 이후에는 추세가 하락반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교수형 "Hanging Man
(CA_HangingMan)"
주가 상승국면중 최고점에서 나타나며 짧은 몸통과 긴 아랫그림자를 형성하며 추가 상승에 실패하여 이후 하락반전될 확률이 높은 패턴입니다. 망치형과 동일한 형태이지만 망치형과는 반대로 하락반전을 암시합니다. 몸통의 색깔과는 관계없이 윗그림자가 전혀 없을 수도 있지만 거의 없는 경우도 이 패턴으로 분류합니다.
하락샅바형 "Bearish Belt Hold
(CA_BrBeltHold)"
주로 상승추세의 마지막 국면에서 나타나며 이후 강세전환 가능성이 매우 높은 패턴입니다. 시가가 당일의 고가이며 짧은 윗그림자를 형성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락
십자성형
"Bearish Doji Star
(CA_BrDojiStar)"
상승추세에 있던 주가가 당일에 매수와 매도가 거의 균형상태를 이루는 십자형이 형성되는 패턴으로 전일의 긴 양봉에이어 당일에 갭상승한 다음 시가 수준에서 종가가 형성되어 상승추세를 마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패턴이 나타난 후 주가의 흐름이 하락반전되지 않고 다음날 다시 상승하면 이전의 상승추세가 지속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확실한 반전이 있을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하락장악형 "Bearish Engulfing
(CA_BrEngulfing)"
상승추세에서 형성되는 패턴으로 전일 양의 몸통을 다음날의 긴 음의 몸통이 감싸 안는 형태로 이전까지의 상승추세를 하락으로 반전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은 패턴입니다.
하락잉태형 "Harami in Uptrend
(CA_HaramiUp)"
상승잉태형의 반대패턴으로 짧은 음봉이 전일의 긴 양봉에 의해 감싸이는 패턴입니다. 주가의 상승추세가 진행된 이후 이 패턴이 나타나면 일반적으로 하락추세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 패턴이 출현한 이후 주가가 하락반전되지 않는다면 기존의 상승추세가 더욱 강화되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하락십자
잉태형
"Harami Cross in Uptrend
(CA_HaramiCrossUp)"
짧은 음봉(또는 십자형)이 전일의 긴 양봉에 의해 감싸이는 패턴입니다. 주가의 상승추세가 진행된 이후 이 패턴이 나타나면 일반적으로 하락반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 패턴이 출현한 이후 주가가 하락반전되지 않는다면 기존의 상승추세가 더욱 강화되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흑운형 "Dark Cloud Cover
(CA_DarkCloudCover)"
상승추세에 있던 주가가 전일에 비해 매수강도가 떨어짐에 따라 전일의 양봉에 이어 시가는 전일의 고가를 상회하여 출발하지만 종가가 전일 몸통의 중간이하로 되밀려 음봉형태를 보이는 패턴으로 관통형과 반대의 형태와 의미가 있으며 이전까지의 상승추세를 하락으로 반전시킬 가능성이 높은 매우 중요한 패턴입니다.
하락반격형 "Bearish Counterattack Line
(CA_BrCounterAttack)"
상반된 두개의 캔들로 이뤄진 패턴으로 종가가 전일의 종가와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형성됩니다. 전일에 긴 양봉이 나오고 당일에 음봉이 나오면서 상승추세에서 하락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큽니다.흑운형과 비슷하지만 전일종가가 금일의 종가와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형성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으며 추세전환 강도가 흑운형에 비해 다소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석별형 "Evening Star
(CA_EveningStar)"
상승추세에 있던 주가가 하락추세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은 패턴으로 샛별형과 반대의 모양과 의미를 갖습니다. 즉 전일의 패턴이 이틀전과 당일의 패턴을 갭을 형성하며 상승하였다가 색깔과는 크게 관계없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상승추세는 전일 음의 몸통이 짧을수록 향후 하락의 강도는 강화될 것으로 예상할 수있습니다.
십자석별형 "Evening Doji Star
(CA_EveningDojiStar)"
석별형의 변형 패턴으로 전일에 스타형이 아닌 십자형이 출현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즉 이틀전 길다란 양봉이 나타나고 전일의 캔들이 갭상승한 십자형이며 당일에 음봉이 나타나는데 전일의 십자모양이 이틀전과 당일의 몸통에 못미치는 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십자형은 스타형보다 더 강력한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석별형보다 더 강력한 하락추세로의 전환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락기아형 "Abandoned Baby In Uptrend
(CA_AvandonedBabyUp)"
출현빈도는 매우 낮지만 다른 패턴보다도 추세전환 강도가 높은 특징이 있는 중요한 패턴으로서 전일 도지형 패턴이 이틀전과 당일의 몸통과 갭을 이루며 상승하였다가 당일에 추세가 반전되는 패턴입니다. 여기서 전일 출현한 도지는 이틀전과 당일의 가격범위를 벗어난채 갭을 형성합니다.
하락잉태
확인형
"Three Inside Down
(CA_3InsideDn)"
이전 두개의 캔들이 하락잉태형으로 나타나고 당일의 캔들이 약세전환을 확인시켜주는 패턴으로, 당일의 종가는 이틀전의 시가와 전일의 종가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하락세를 기록하며 마감되는 패턴입니다. 일단 이 패턴이 형성된 이후에는 이전까지의 상승추세를 마감하고 강한 하락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락장악
확인형
"Three Outside Down
(CA_3OutsideDn)"
이전 두개의 캔들이 하락장악형으로 나타나고 당일의 캔들이 약세전환을 확인시켜주는 패턴으로, 당일의 종가가 이틀전의 시가와 전일의 종가를 하회하는 수준에서 결정되어 상승추세가 마감되는 패턴입니다. 일단 이 패턴이 형성된 이후에는 이전까지의 상승추세를 마감하고 강력한 하락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락
까마귀형
"Upside Gap Two Crows
In Uptrend
(CA_UpGap2CrowUp)"
상승추세에 있던 주가가 이틀전과 전일, 그리고 당일에 각각 갭을 형성하며 상승하던 주가가 당일에 형성된 음봉이 나타나며 상승을 마무리하여 반락하는 형태를 보입니다. 여기서 당일에 발생한 음봉은 이틀전과 갭을 형성하고 동시에 이틀전의 가격범위에 포함되지 않으채 종가를 형성합니다.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매도세가 강화되어 주가상승에 부담으로 이어져 상당폭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트위저탑
"Tweezers Top
(CA_TweezTop)"
상승추세에 있던 두개 또는 그 이상의 캔들이 더 이상 고점을 갱신하지 못하면서 고가를 이전 캔들의 고가와 일치시키는 형태를 보이는 패턴입니다. 다른 패턴과 중복되어 출현할 가능성이 높으며 일반적으로 고점이 저항선의 역할을 하며 동일한 고점을 형성하는 캔들의 수가 많을수록 이후에 하락반전될 경우 하락추세가 더욱 강화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캔들 차트 볼때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출처 : 모네타 http://bbs.moneta.co.kr/nbbs/bbs.normal.qry.screen?p_bbs_id=N10415&p_action=qry&p_message_id=4567783&top=6&sub=1&depth=0&service=fund&p_tp_board=false&wlog_fund=M3
      재테크/주식공부  |  2008. 2. 1. 13:32




●버핏-“분산투자는 무지에 대한 보호대책일 뿐, 잘 아는데 집중하라”

●피셔-“계란을 너무 나눠 담으면 매력적이지 않은 바구니에까지 담아”


●오닐-“최고의 실적은 집중에서 나와, 꽃밭은 늘 아름다운 꽃으로만”

나눠야 할까, 몰아야 할까. 주식투자자라면 종목선정 때 참 고민스러운 대목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분산보단 집중이 낫다. 핸디캡을 지닌 개인투자자라면 집중하는 게 분산하는 것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간편한 데다 수익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물론 투자원론에 따르면 위험관리를 위한 종목분산이 만약을 대비하는 데 정답이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았다 한방에 다 깨질 수 있잖은가. 다만 아마추어라면 그래도 분산보단 집중이 유리하다. 가능한 보유종목은 적어야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마추어일 경우 분산을 위한 분산투자에 얽매일 공산이 커서다. 상당수 개인투자자의 경우 분산할 만큼 투자금액 자체가 크지 않다. 게다가 기껏 분산해봐야 제대로 관리되지도 않는다. 백화점식 잔고라는 잔혹한 결과야말로 분산투자의 실패가 남긴 대표적인 허상이다. 100만원으로 10종목 사는 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손절매만 실천할 수 있다면 집중투자를 통해 기대수익을 높이는 편이 훨씬 유리하다.

그렇다면 왜 집중투자가 유리한지 월가고수들의 조언을 구체적으로 들어보자. 집중투자의 상징적 인물은 워런 버핏이다. 그는 시장평균 수익률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저가매수, 수수료 절약, 재투자와 함께 집중투자를 든다. “개인투자자라면 가능한 최소한의 종목보유가 좋다”며 “분산투자는 무지에 대한 보호책일 뿐”이라고 못 박는다. 그에 따르면 분산투자는 개별종목 리스크인 ‘비체계적인 위험’은 줄여줘도 시장폭락 같은‘체계적 위험’까진 커버하진 못한다. 따라서 성장잠재력을 갖춘 8∼12개 정도면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기업분석을 잘해 저평가종목을 싼값에 샀다면 그 자체로 분산투자만큼 위험관리가 된 것”이라고 했다.

저평가 종목 싼값에 사는 게 위험관리

집중투자는 가치투자와 함께 버핏의 2대 투자원칙 중 하나다. 그는 늘 “잘 아는 몇몇 우량주를 오래 보유하는 게 잘 모르는 많은 주식을 자주 매매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지론을 강조한다. 그렇다고 ‘몰빵’은 없다. 저서를 보면 10종목이 매수후보일 경우 10%씩 자금을 나눈 뒤 수시로 조절한다. 즉 탈락시킨 종목의 투자자금을 생존종목으로 넘겨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가장 큰 액수가 할당되도록 조정한다. 그가 운영하는 버크셔 헤서웨이 역시 덩치는 100개 이상의 주식을 편입한 피델리티나 마젤란펀드와 맞먹지만 보유종목은 30 여개 에 머문다. 대신 잘 아는 회사에 집중한다. 버크셔 투자자금의 80%는 소비재와 금융업종, 단 두 섹트에 집중된다. 그는 “25개 이상의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놀라울 정도로 많다”며 “함께 사는 아내가 25명이라면 그들 중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할 것”이라고 비유한다.

성장주 투자의 개척자인 필립 피셔 역시 10종목 이상 보유한 적이 없다. 고작해야 3∼5개 기업으로 투자했다. 대신 업종이 다른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분산효과를 누리라고 가르친다. 다양한 영역의 제품군을 보유한 기업도 그 자체가 분산투자라고 본다. 잘 모르는 기업을 나눠 담는 건 인위적인 종목 늘리기에 불과해서다. 그는 사업기반이 충분히 확보된 최고의 기업(성장주) 5개에 집중 투자하라고 했다. “계란을 너무 과도하게 나눠 담으면 매력적이지 않은 바구니에까지 담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라면 최대한으로 잡아도 10∼12개면 적당하다. 그중에서도 수익률이 떨어지는 걸 팔아, 높은 종목으로 집중하라는 입장이다. 그는 “보유종목이 많을수록 확신이 부족하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라고 했다.

‘CANSLIM’모델을 만든 윌리엄 오닐도 비슷한 생각이다. 그는 “분산투자는 좋지만 너무 과도해서는 안 된다”며 “제대로 고른 소수의 종목에 집중하고, 각 종목을 얼마나 보유할지는 시장상황에 따르라”고 강조한다. 이 밖에도 집중투자를 선택한 고수는 적잖다. 경제학자이자 개인투자자로 유명한 존 케인스는 “잘 모르는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고 위험은 줄어들지 않는다”며 “개인적으로 2∼3개 이상의 종목을 갖고 매매하려니 한계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

당연히 그 역시 집중투자로 주식을 매매했다. 월가의 증권왕으로 유명한 제럴드 로브는 “광범위한 분산투자는 무지에 대한 방어술에 불과하다”고 혹평했다. 오크마크펀드 운용자인 로버트 샌번은 “종목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상위권 주식에 집중적으로 자금을 배당하라”고 했다. 오크마크펀드는 상위 20개 종목에 자산의 70%를 집중 배치하고, 그중 최상위 5개 종목에 70% 중 30%를 할당한다.

모르는 기업에 분산투자하면 소용없어

우라가미 구니오도 오닐의 꽃밭(포트폴리오) 관리요령에 동의한다. 그는 “분산보단 집중을 통해 아닌 것은 버려가며 언제나 최선의 우량주에만 자금을 집중하라”며 “만약 분산하겠다면 수출주와 내수주 조합처럼 전혀 타입이 다른 종목으로 구성할 것”을 권한다. 한편 자신만의 박스이론을 만들어낸 니콜라스 다비스는 실전에서 집중투자의 효과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그는 “무용공연 때문에 해외에 나갈 때마다 불가피하게 종목숫자를 줄였어야 했다”며 “그런데 나중에 이게 더 효과적임을 깨달았다”고 했다. 냉정한 시각으로 주식을 바라볼 수 있는 데다 군중심리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월가 고수를 인터뷰하고 그들의 전략을 집중적으로 분석한 투자가인 로버트 해그스트롬은 “개인투자자라면 얼추 10∼20개 내외로 매매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한다.

반면 분산투자로 최대한 위험을 컨트롤하라고 주장한 고수도 있다. 전쟁 발발 소식을 듣고 1달러 이하 종목을 104개나 사들여 이 중 수십 개로 10루타를 때려낸 존 템플턴이 대표적이다. 그는 “보유종목 숫자는 많을수록 안심된다”며 “제아무리 철저히 분석한 후 샀어도 결코 앞날을 예견할 수 없기 때문에 분산투자는 필수”라고 말한다. 뱅가드펀드를 만들어낸 존 보글도 분산투자자 중 한명이다. 그는 위험을 극도로 싫어했다. 오죽하면 시장변동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모든 업종의 주식을 사라고까지 했을까. 이른바 ‘효율적 투자선’을 확보하자면 자국뿐 아니라 해외증시에까지 분산투자하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에겐 분산투자보단 집중투자가 자주 권유된다. 월가의 대표적인 분산투자자로 분류되는 피터 린치조차 개인투자자들에겐 오히려 집중투자를 권유한다. 그가 운용했던 마젤란펀드는 보유종목 숫자만 1400∼1,00개에 육박했다. “도대체 린치가 갖고 있지 않은 종목은 뭔가”라는 말이 떠돌 만큼 방대한 종목보유를 자랑했다. 그 이유를 들어보자. “사실 종목숫자보단 종목의 우량함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그 종목을 훤히 알고,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유망종목일 땐 가능한 많이 갖고 있는 게 좋죠. 하지만 개인투자자가 그렇게 하기는 힘들어요. 투자금액이 적다면 3∼10개 정도로 후보군을 다양화하는 게 유리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건지자는 심정에서 말이죠. 어리석은 분산투자는 함정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 많은 자금을 운용해야 하는 펀드라면 분산투자가 불가피하지만 그럴 필요 없는 개인이라면 집중투자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아마추어에게 권유되는 보유종목은 최소 5개 안팎에서 최대 10개를 넘기면 안 된다. 앞서 소개된 월가 고수들이야 10종목 아닌 100종목이라도 효율적인 관리와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한계가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겐 10종목도 너무 많다는 게 중론이다. 실제로 개인투자자라면 5종목만 매매해도 집중력이 현격하게 떨어진다. 내로라 하는 전업투자자의 상당수도 2∼3개만 집중해 매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초보일수록 매매종목은 적을수록 좋다. 위험분산을 이유로 여기저기 기웃대다간 헷갈려서 집중력이 분산되기 십상이다. 잘 알지 못하고 확신 없는 잡주에 잔뜩 분산투자해봐야 위험은 결코 관리되지 않는다.

다만 1∼2개 종목의 풀베팅 또한 개인입장에선 위험하다. 관리되지 않은 집중투자일 경우 월가 고수들의 경고처럼 시장변동에 휘둘릴 수밖에 없어서다. 물론 종목이 확실하고 손절매 기준이명확하며 실천할 수 있다면 차라리 1∼2개에 집중하는 것도 좋다. 이럴 때 집중투자의 효과는 훨씬 부각된다.

●전영수 칼럼니스트 | 프리랜서 재테크 칼럼니스트다. 저서로 《제로에서 시작하는 老테크》 《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책을 읽는다》 《한국의 주식고수들》 《30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등 다수가 있다

[출처 : http://news.stock.naver.com/news/themenews_read.nhn?article_id=0000005960&office_id=093&id=20070831152426&page=1]
      재테크/주식공부  |  2007. 11. 16. 10:02




안정+수익’ 혼합형펀드 급부상
2007/11/06  17:08:45  파이낸셜뉴스



최근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 채권과 현금 등을 포함하는 해외 혼합형펀드가 위험 관리와 분산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다시 제기되고 있는 미국발 신용경색 우려도 이런 주장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특히 단기 급등 우려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전망은 여전히 유효한 이머징시장 투자 혼합형펀드의 경우 시장 상승으로 인한 수익과 자산 배분에 따른 안정성까지 겸비한 상품이라는 게 시장의 평가이다.

6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달 31일 설정한 ‘미래에셋인사이트혼합형’펀드는 현재까지 2조7000억원이 넘는 돈이 몰렸다.

주식과 채권에 각각 100%씩 투자할 수 있는 이 펀드의 경우 업계에서는 상당히 고수익·고위험을 추구하는 펀드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실제로 가입자 상당수도 그동안 공격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미래에셋의 운용 스타일을 보고 뛰어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펀드를 공격적(액티브·Active)인 펀드라기보다 방어적(패시브·Passive)인 펀드로 분석하는 시각도 있다. 한 운용사 관계자는 “지역이나 투자대상에 제한이 없는 이 펀드의 경우 시장 흐름을 읽는데 탁월한 미래에셋이 현재의 과열된 시장에 대응, 보수적인 운용도 가능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내놓은 상품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인사이트펀드는 기존의 글로벌펀드와 벤치마크 대상으로 삼는 ‘MSCI 월드 인덱스’가 선진국에 치중한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성이 높은 이머징지역에도 상당부분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라며 “다만 채권 편입비중도 100%로 설정해 놓고 있어 어느 때든 보수적 운용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슈로더투신운용도 지난 8월 말 선보인 ‘슈로더이머징위너스혼합종류-자’ 펀드 판매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이 펀드는 주식편입비중이 70% 안팎으로 기존 90%가 넘어서는 타 주식형펀드보다 보수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운용을 총괄하고 있는 슈로더투신 장득수 전무는 “펀드내에 현금 비중을 25∼30% 정도로 가져가며 변동성이 심한 이머징시장에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 채권은 편입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투자위험이 가장 높은 1등급 바로 아래인 ‘2등급’이다.

‘산은CHINDIA혼합1’도 중국과 인도 주식에 각각 투자하면서 이들 지역의 채권에 투자하고 있는 펀드. 이 펀드는 자산의 30%까지 주식에 투자하는 대신 나머지는 통화안정채권이나 현금 등을 보유하고 있다.

산은자산운용 해외투자팀 김상훈 선임은 “현재 주식편입비중이 27% 정도이며 약관상 자산의 30% 미만까지만 투자할 수 있는 규정 때문에 불가피하게 보유주식을 팔아야 할 때도 있지만 이들 지역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펀드”라고 설명했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이 펀드는 최근 1년 수익률이 22.83%이며 2년 수익률은 38%를 넘어섰다.

‘미래에셋친디아업종대표혼합형30자1’도 1년 수익률이 25% 정도로 높다. 이 펀드는 현재 편입비중이 채권 70.82%, 주식 28.72%, 유동성 0.46%다.

bada@fnnews.com 김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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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주식공부  |  2007. 11. 8. 09:36




펀드 이것만은 알자...
      재테크/주식공부  |  2007. 11. 5. 10:10




# 펀드 잘 골랐다고 소문 날려면?

 

1. 나의 투자성향과 재무적인 상황에 맞는 펀드일까?

2. 포트폴리오 내에서 자산간, 펀드 내에서도 지역 및 종목별 분산이 잘되어 있을까?

3. 좋은 펀드를 고르기 위한 7가지 Checklist

- 운용규모가 크고 위험관리능력이 좋은 운용사

- 규모가 1,000억 원 이상인 펀드

- 가입 후 지속적으로 펀드 AS를 해줄 수 있는 회사(재무설계사)

- 수수료와 신탁보수가 저렴한 펀드

- 여러 회사에서 판매하는 펀드

- 과거는 물론 벤치마크 대비 수익률이 좋은 펀드

- 운용원칙을 잘 지키는 펀드


출처 : 딸기아빠 @모네타

      재테크/주식공부  |  2007. 10. 26. 16:01




실적이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기업들 중에서, 현재의 주가가 기업의 가치보다 뒤처져 있는 주식을 매입해둔다. 실적이 쌓이면서 기업의 가치는 점차 상승한다. 일단 참을성 있게, 기업의 가치가 충분한 높이로 상승할때까지 기다린다.

기업의 가치가 계속 상승하면, 주가도 따라 오른다. 주가는 앞서가는 가치를 빨리 따라잡으려고 위쪽으로 내달리기 시작한다. 오르기 시작한 주가는 상승하던 탄력으로 인해 기업의 가치를 지나쳐 더 높이까지 솟구치게 된다. 이때, 높은 가격대에서 과감하게 주식을 매도하여 투자수익을 실현한다.

- 주식 투자의 정석 P44

      재테크/주식공부  |  2007. 10. 11. 09:17




주식투자의 정석

스타키안 지음
위즈덤하우스 2007.03.15
평점













 


주식... 먼지도 모른다.... 재테크를 싫어하던 나에게... 주식에 대해 공부를 해야하는.. 시간이 왔다.. --;;;

퇴근길 교보문고에 들려..... 주식투자의 정석.. 이란 책을 별다른 고민 없이 집어들었다...

일반 서적보다 약간 비싼듯한 인상을 주었으나, 책의 편집( 활자, 도안, 배치 등)이 아주 깔끔했다.

지하철에서 책을 펴들으니, 바로 앞에 앉아 있는 사람도 이책을 보는... 쑥스러운 상황이 되었다..

주식 투자에 대한 트랜드나 묘책~ 비결~을 알려주진 않치만....

나름 책의 제목처럼... 定石 을 알려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 아직 4장까지 밖에 못읽었지만.. ^^;)

스타키안이라는 저자명을 보고 첨에 외국사람인줄 알았는데... 필명인가보다...

암튼 이거보고 공부(?) 좀 해봐야 겠다~
      재테크/주식공부  |  2007. 10. 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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