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T 관련 뉴스는 전부다 SOA다.

그만큼 관심사이다. 현장에서 SOA 것을 가지고 일해야 하는 사람들에겐 아직 어려움이 많다.

개념도 기술도... 현실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하다. (벤더는 이 이야기에 반기를 들테지만...)

때문에 나는 SOA라는 커다란 굴레에서 하나하나 키워드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서... 무엇이 SOA의 기준이 될것이며, SOA에서 말하는 Business Agility 를 실현 시켜 줄수 있을 것인지....

보통 SOA 유형을 나눌 때 Fundamental SOA --> Networked SOA --> Process Oriented SOA
이렇게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이야기 한다.

결국엔 Process Oriented를 향해 가야 할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SOA의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모습일 것이다.


"BPM은 SOA의 최후의 인에이블러"

핸디소프트랑 관련은 없지만... 이 이야기에 동감하는 부분이 많다.(전적으로는 아니지만...)

나의 바램- 이상적인 모습- BPM의 영역과 Service Enabling & Integration (ESB and so on)부분이 좀더 명확히 구분되었으면 좋겠다.

태생이 그렇다고는 하지만... Pure BPM과 EAI based BPM 이제는 Win&Win 할 수 있는 위치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암튼!

앞으로 BPM & SOA 에 대한 공부와 이야기를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바닥 IT는 이야기 하면서 배우는게 참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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