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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EL 사용범위
^^; 조금 장난스러운 설명이다..
BPM의 주요 요소 중 하나인 Process Modeling Tool의 결과물로서 BPEL 표준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이 BPEL은 어디에 쓰일 것인가?
- 느슨한 형태로 연계된 여러 개의 웹 서비스들을 조합하여 롱-러닝 워크플로우(long running workflow)를 생성하고 이를 하나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하는 것을 주된 목적
위와 같은 목적으로 BPEL은 ESB의 표현 수단으로 활용된다.
IBM 제품의 경우 BPM Suite의 Lifecycle을 보면
WBM(Webspher Business Modeler) --> WID(Websphere Integration Developer) --> WPS(Websphere Process Server) --> BAM(Business Activity Monitoring)
위와 같은 라이프 사이클을 가지고 있어서, WBM에서 모델링한 결과물을 WID라는 Integration Tool에서 Import해서 해당 서비스들과 연결 작업을 한 후에... WPS에 Deploy하게 된다. 그리고 BAM에서 WBM에서 작성한 KPI를 통해서 모니터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연관성 (일관성)이 있는 구조이다. 하지만..전적으로 프로세스 모델링을 위한 BPEL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표현의 기준은 WBM에서 작성한 BPEL이다. ESB 즉, WID에서 작성한 내용이 더 복잡해 질 수도 있고, 추가되는 내용도 다양할 것이다.(Websphere의 경우 WPS는 표준 프로토콜에 대해서만 ESB 기능을 탑재했다. 만일 Adapter를 사용한다면.. Message Tranformation, Validation등이 추가되어야 할것이다.)
Integration 관점은 논 외로 하고 ....
위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모델링에 대한 결과물을 다시 BAM의 Input으로 들어간다.
BAM의 목적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을 근거로 KPI 등 모니터링을 위함이다.
작년에부터 오라클, 핸디소프트 등에서 Stand Alone BAM 제품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출처 : 핸디소프트
BPM 기반 정보화 구현 방법론 (0) | 2007.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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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Business Activity Monitoring(BAM) (0) | 2007.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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