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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몇 가지로 정리하는 것이 무의미할 만큼 알뜰녀들의 소비 생활 패턴은 하나하나가 ‘절약’이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얽혀 있다. 곧 그들의 습관이라는 것은 그저 순서대로 외워가며 따라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이렇게 신경 쓰면서 사느니 그냥 돈 없이 사는 게 낫다’고 말하는 사람이 당신이라면 몇 년 후 그들과 당신의 비교치를 상상해보라. 그가 30평짜리 내집을 마련할 때 당신은 간신히 30평짜리 전셋집을 얻을 것이다. 30평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액면가는 똑같다. 이제 선택은 자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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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여성중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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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1인당 100만원씩 기본공제되는 실제 부양하는 가족범위는 연간 소득금액 100만원(총급여액 700만원) 이하인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등이 해당됨 ※ 소득금액은 종합소득ㆍ퇴직소득ㆍ양도소득을 포함하여 판단 ○ 부양가족에 대한 기본공제를 받은 근로자만 해당부양가족의 장애인, 경로우대, 교육비, 의료비 등의 공제를 받을 수 있음 ※장애인 : 200만원, 경로우대 : (65세이상) 100만원, (70세이상) 150만원 Ⅱ. 맞벌이 부부의 경우 급여가 높은 배우자가 부양자녀에 대한 인적 공제를 받는 것이 유리하며 자유롭게 선택 가능 ○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 기본공제는 남편이 받더라도 자녀양육비 추가공제(1인당 100만원)는 부인이 받을 수 있음 Ⅲ. 의료비는 총급여액(비과세 제외)의 3%를 초과하는 지출액만 공제 받을 수 있으므로, 예를 들어 총 급여가 3천만원인 근로자가 의료비 지출액이 90만원 이하이면 영수증을 수집할 필요가 없음 ○ 미용ㆍ성형수술비용 및 건강증진의약품 구입비용도 공제대상임 Ⅳ. 신용카드는 총급여액의 15%를 초과한 금액의 15%를 공제(연간 한도액: 총급여액의 20%와 500만원 중 적은 금액)받을 수 있으므로, 예를 들어 총급여가 3천만원인 근로자가 신용카드 지출액이 450만원 이하이면 영수증을 수집할 필요가 없음 ○ 해외 사용금액, 입사 전에 사용한 금액은 공제대상 아니며, 부양하는 형제자매의 신용카드 사용액은 공제받지 못함 ○ 신용카드 사용금액과 의료비는 중복 공제할 수 없음 Ⅴ. 6세 이하인 취학 전 자녀의 학원비(1인당 200만원 한도)를 신용카드 또는 지로로 납부한 경우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공제, 교육비 공제 및 자녀양육비 추가공제를 모두 받을 수 있음 ○ 회사에서 지원하는 학자금은 아래 세 가지 요건을 갖춘 경우 비과세 근로소득이며 교육비 공제를 받을 수 없음 (1) 업무와 관련 있고 (2) 미리 정해진 지급기준이 있으며 (3) 교육기간을 초과하여 근무하지 않으면 반납하는 조건 Ⅵ.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마련저축ㆍ주택임차차입금원리금상환액ㆍ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 모두 가능하며, 국민주택규모 1주택자의 경우 주택마련저축 및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공제를 받을 수 있음 ○ 배우자 또는 가족명의로 가입한 주택마련저축(펀드)의 불입액은 근로자 본인이 주택자금 공제를 받을 수 없음 ※ 주택마련저축은 분기당 불입금액이 300만원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12월에 가입할 경우 최대 120만원(불입액의 40%)까지 공제가능 Ⅶ. 2000. 12. 31 이전에 가입한 개인연금저축 가입자의 공제한도는 72만원(납입금액 180만원)이고 2001. 1. 1 이후 가입한 연금저축(펀드)은 300만원(납입금액 300만원)까지 공제 가능
Ⅷ. 연간 총급여액이 2,500만원 이하인 납세자가 이사하거나 자녀나 부양가족의 혼인 또는 장례가 있는 경우 연령제한 없이 건당 10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음 Ⅸ. 연말정산 후 소득공제금액이 누락된 것을 발견하여 추가로 환급받고자 하는 경우 연말정산세액 납부기한(익년 2월 10일) 경과 후 3년 이내에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경정 청구 할 수 있음 출처/국세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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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계획서를 작성하는 이유
재테크의 시작! 그것은 계획입니다. 정해진 목표로 걷기 위해서는 목표물을 쳐다보고 걸어야 하듯, 목표를 제대로 세우면 방황하지 아니하고 정해진 목표에 빨리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계획은 나침반이며, 지도입니다.
또한 계획서는 가족 또는 부부 간 올바른 재테크를 위한 대화 수단이 됩니다. 가계의 재테크에 무엇이 허점이 있는지, 서로가 노력하였는지를 평가할 수 있는 대화의 수단이 됩니다. 재테크라는 긴 여행을 떠나실 분 계획부터 제대로 세우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이미지와 첨부된 엑셀 파일은 제가 직접 작성한 2008년도 재테크 계획서입니다. 제가 아래에 알려드리는 계획서 작성 원칙에 맞춰서 나름대로 자신에게 적합한 재테크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계획서 작성 요령 및 원칙
재테크에 대한 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해를 하셨다면 이제 문서를 작성해 볼 차례입니다. 재테크 계획서는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등의 다양한 문서 폼을 이용하여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올린 샘플은 엑셀 폼으로 만든 것인데, 항목의 추가 및 삭제가 편리하기 때문에 엑셀 폼을 사용한 것입니다. 본인이 가장 잘 다루는 문서 폼을 이용하시는 게 가장 적합합니다.
또한 재테크의 목표도 자신의 상황(재무 상황, 직업 등의 조건)에 맞게 추가하거나 삭제하여야 합니다. 아래에서 제시된 항목은 제 개인이 판단할 때 재테크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항목들을 정리한 것이며, 재테크 뿐 만 아니라 직업 등의 다방면에 걸쳐서 목표를 잡은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목표를 잡을 때는 가급적 정량적 목표를 잡아야 합니다.
정량적인 목표, 즉 측정 가능한 목표를 잡아야 하는 이유는 계획이 단순한 계획으로 머무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목표가 뚜렷하고 명확해야 일정 시기가 지났을 때 그 목표를 제대로 성취하였는지 확인하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재테크를 열심히 하자라거나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자 등의 불명확한 목표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내가 제대로 한 것인지 판단하기가 애매모호합니다. 애매모호한 평가는 결국 계획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듭니다.
또한 목표를 잡는 것은 항상 현실에 기반을 두어야 합니다.
누구나 부자를 꿈꿉니다. 또한 재테크를 하는 누구라도 재테크를 잘 하고 싶어합니다. 허나, 개인의 재무적인 여건이나 재테크 지식 및 노력 여하에 따라 그 결과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남들이 쉽게 하는 일이라 하더라도 나 자신에게는 무척 버거운 일 일수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여 무리한 목표를 잡아서 조기에 포기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목표는 항상 내가 최선을 다했을 때 실행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잡아야 합니다.
▣재무부문의 목표 세우기
돈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목표입니다. 년 말 자산/부채/순자산의 금액을 정확히 파악하여 자신이 재테크를 통해 성취 가능한 증감 목표를 세웁니다. 돈과 관련되어 있는 목표이므로 쉽게 정량적으로 측정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측정이 가능하다 하여 무리하게 잡으면 안됩니다. 자산을 두 배로 늘린다거나 몇 배로 늘리는 것과 같은 무리한 목표는 늘 무리한 투자를 수반하게 되며, 무리수는 항상 위험을 초래하게 됩니다. 오히려 자산의 손실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보수적이라면 수익률을 금리 수준보다 약간 높게 잡고, 적극적이라면 금리수준보다 2~3배 정도 높게 잡아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시길 바랍니다. 수익률을 높게 잡는다면 주식 또는 펀드 등의 비중을 높게 잡아야 합니다. 이렇게 잡은 수익률을 주위에 투자 경험이 많은 지인들에게 한번쯤 검증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이렇게 잡은 수익률에 적합한 각종 투자처(예·적금 또는 펀드 등)를 찾아 적합한 상품을 찾아서 가입합니다.
부채가 있는 경우 부채의 감소 목표를 세웁니다. 이 또한 자산을 늘리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목표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계부 쓰는 습관이 있으신 분은 지출 중 고정 지출(식비, 월세, 통신비 등) 감소 목표나 변동 지출(문화·여가비, 의류비 등)을 낮추는 계획을 세워 이를 실천하는 것도 가계부와 함께 쓸 수 있는 재테크 방법 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 외에 직장인은 연봉 협상에 대한 목표를 세우거나 투자처의 매도 수익을 목표로 잡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각자의 여건에 맞게 재무적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세우시길 바랍니다.
▣비재무부문의 목표 세우기
재테크가 주로 돈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만 재테크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것 또한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거나 재테크에 좋은 습관을 쌓는 것이 한 예라 할 수 있습니다. 급하지는 않으나 중요하여 후에 재테크에 대해 직접적으로 좋은 결과만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 균형 잡힌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비재무적인 재테크 목표라 하더라도 가급적 정량적으로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재테크 강연회 참석하기”보다는 “월 1회 주식투자 관련 재테크 강연회 참석”등과 같이 월말에 평가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식투자 중급 책 2권 정독” 등의 목표가 보다 뚜렷한 목표의 예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건강, 문화 등 재테크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는 않으나 가족 간의 애정과 사랑을 충만하게 할 수 있는 목표 또한 추가하여 실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행복한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보상계획 세우기
목표 뒤에는 성취와 실패라는 결과가 따르게 됩니다. 실패에는 반드시 반성이 필요한 것이며, 성취에는 또한 보상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세운 목표를 성취하는 것에 대해 보상이 왜 필요하냐 라고 반문하실 분도 계실 것이고, 보상이 금전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그렇게 보상해주다가 재테크가 원점에 돌아오는 것은 아니냐라는 의구심이 들 수 있을 것입니다.
허나 여러분이 세운 목표를 내년 연말에 돌아보십시오. 쉽게 세운 목표라 하더라도 성취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보상은 나름의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나 재테크 초보일수록 자신을 다스리는 채찍과 더불어 격려할 수 있는 자극제로서 보상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그 결과를 측정하기 쉽고, 그 결과에 따라 보상을 책정하기도 쉽습니다.
이때 보상은 가급적 개인이 좋아하는 취미나 선호하는 항목으로 잡는 게 좋습니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을 뿐더러, 보상을 받을 경우 스스로에 대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주요 이정표의 정리
재무/비재무 목표와 이에 대한 실행방안, 그리고 자기보상 계획을 세웠다면 시기 별로 중요한 이정표를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혼, 이사 등 재무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정표를 정리함으로써 개인과 가정이 해당 시점에 자금을 어떻게 운용할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획이 중요하냐 또는 실천이 중요하냐라는 논쟁이 있습니다. 허나 답은 계획도 중요하고 실천도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둘 중에 하나가 빠진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좋은 계획과 끈기 있는 실천으로 내년 연말에는 2009년의 계획을 보다 더 구체적으로 세우길 기원합니다.
출처: http://myblog.moneta.co.kr/memories4u 별사탕과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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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타에서 펌.. 각 펀드의 정보와 기준가는 펀드닥터 사이트를 웹쿼리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네트웍 상태나 펀드닥터 운용상태에 따라서 빠르고 편하기도 하고, 느려서 수작업할 때만큼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고 함.. 사용절차 0. 기본 정보 - "종합" 탭은 가장 왼쪽에 있어야 하며, 이름은 "종합"이어야만 합니다. - 펀드닥터에서 조회되지 않는 펀드와 역외펀드처럼 펀드닥터에서 일반 국내펀드와는 다른 형태로 정보를 보 여주는 펀드는 자동처리가 안되며, 수동으로 평가정보를 복사하고 평가액을 입력해 줘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엑셀 파일에서 "동양모아드림"은 자동처리되는 펀드이고, "라틴"은 자동처리되지 않는 펀드입니다. - 세금 부분은 해지시 실수령액을 정확히 계산할 수 있을 만큼 계산하기 불가능하여 단순하게 수익에 대한 소득세만 계산합니다. 따라서 수익률과 연수익률이 정확한 값이라기 보다는 근사치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1. 펀드 탭을 하나 복사하고 탭 이름으로 펀드명을 적당히 줄인 값을 설정합니다. (이후 "펀드A"로 설정한 것으 로 가정합니다.) 복사할 때 탭 내에 다른 탭에서 사용하는 이름이 중복되고 있는데 그냥 사용할 것이냐고 물으면 "예"를 선택합니다. 2. 펀드A 탭의 1열에 펀드의 전체 이름을 입력합니다. 3. C2 셀에 시작일(펀드 최초 가입일)을, J10, M10, P10 셀에 선취수수료, 세금납부 여부, 펀드A가 자동으로 처리할지 수동처리할지 여부를 입력합니다. 4. 13열을 제외한 다른 라인의 값을 제거합니다. 이때 전체라인을 선택하지 말고, 삭제할 셀만 선택하여 삭제합 니다. AA 행에 웹쿼리를 입력하기 때문에 전체라인을 선택할 경우 웹쿼리의 내용이 같이 삭제되기 때문입니다. 5. 13열의 평가일에 오늘을 입력하고, 원금에 펀드A의 원금을 입력하고, 기준가를 입력합니다. 과표기준가는 생 략해도 되고 입력해도 됩니다. 입력이 완료되면 나머지 행의 평가액, 세금, 수익금, 수익률 등은 수식에 의해 자 동 계산됩니다. 6. AA13셀에 마우스로 우측클릭한 후 "쿼리 편집"을 실행한 후, 펀드닥터에서 펀드A를 찾아 "성과개요"의 "상품 정보" 테이블을 가져오기 합니다. 이때 해당 쿼리의 속성 중 "파일을 열때마다 새로 고침"을 선택해제합니다. 7. 위 6과 같은 방법으로 AA22, AA31, AA38 셀에 대해 해당 쿼리를 편집하여 수정합니다. 어떤 테이블을 가져오 기 해야 하는지는 "동양모아드림" 탭에서 "쿼리 편집"을 해보면 선택한 테이블이 표시되므로 펀드A에 대해서도 같은 테이블을 선택하면 됩니다. 8. "종합" 탭을 선택한 후, L5 셀부터 옆으로 각 탭의 이름을 정확히 동일하게 적어줍니다. 9. 6열의 평가일에 오늘 날자를 입력합니다. 10. 파일을 저장하고 닫은 후 다시 엽니다. 11. "종합" 탭의 2열에 있는 "갱신" 버튼을 누른 후 각 탭의 정보가 정확히 반영되는지 확인하고, 반영되지 않은 경우 "갱신" 버튼을 다시 누릅니다. 정확히 완료되면 파일을 저장하고 닫습니다. 12. 다음날 파일을 연 후 "갱신" 버튼을 누릅니다. 각 위치에 자동으로 값이 입력되는 것을 즐깁니다. 13. 펀드를 일부환매한 날에는 수작업으로 원금과 보유좌수 등을 입력하고, 수익금, 수익률 등은 13열의 수식을 복사하여 계산하도록 합니다. 14. 펀드에 추가납입한 날(입금일이 아니라 실제 매수일)에는 먼저 갱신을 수행한 후 O행의 매수금액에 입금한 금액을 입력합니다. P행의 매수좌수는 자동계산됩니다. 다시 갱신 버튼을 누르면 자동처리가 됩니다. 15. 주의사항 - 자동처리되지 않는 펀드가 있는 경우 "갱신"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해당 펀드에 대해 수작업을 먼저 완료해야 합니다. - "웹 쿼리"가 진행되는 것과 셀의 정보가 업데이트되는 것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셀 정보 업데 이트가 웹 쿼리보다 훨씬 빨리 끝나게 되는데, 웹 쿼리된 정보를 셀 정보 업데이트에서 사용하므로 처음 "갱신" 버튼을 누르면 각 탭에 값이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첫 갱신과정의 웹쿼리가 종료된 후 다시 한 번 "갱신" 버튼을 눌러주어야 정상적으로 자동처리가 완료됩니다. - "웹 쿼리"가 진행중인경우 엑셀의 하단 정보 라인의 중앙 우측에 지구 모양이 나타납니다. 지구 모양이 사라져야 웹쿼리가 완료된 것입니다. - 웹 쿼리가 실패한 경우 해당 웹 쿼리가 있는 탭이 자동갱신되지 않았을 것이고 "종합" 탭 내의 펀드별 수익 률 행에 해당 펀드 탭이 가리키는 수익률이 어제와 같은 값이 출력될 것입니다. 갱신을 반복해도 같은 값이면 해 당 탭을 눌러서 정말로 어제와 수익률이 동일한지 확인합니다. - 특정 탭에 대한 자동처리가 실패한 경우 "종합" 탭의 갱신 버튼 좌측의 콤보박스에서 해당 탭을 선택한 후 "갱신" 버튼을 누르면 해당 탭과 "종합" 탭에 대해서만 자동처리를 수행합니다. 현재 엑셀파일에 들어있는 값들은 한동안 기능을 개선하고 변경할 때 누적된 값들입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검증해 보시려거든 13열의 셀에 들어있는 계산식만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펀하세요. ^^ P.S. 코스피, 코스닥 지수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갱신을 당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확정되는 시간(이게 오후 3시인가 4시인가?) 이후에 하시기 바랍니다. 관심이 없으신 분은 각 펀드의 당일 기준가가 나오는 시간이면 언제든 하셔도 됩니다. P.S. 매일 갱신하지 않으신 중에 추가 매입이 발생한 경우에는 과거일에 대해 자동처리가 되지 않으므로, 수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13열에 있는 수식을 복사하시고 처음 입력할 때처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P.S. 요즘 저를 포함해서 펀드닥터로 웹쿼리하는 엑셀파일들이 종종 올라오는데 펀드닥터 측이 트래픽 증가를 환영할만한 일일까요? 아니면 제가 죄송해 해야 하는 일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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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젊은 부자들이 조언하는 재테크 성공 입문 노하우 26가지. 2006년 상반기에 출간되었던 「한국의 젊은 부자들」의 실천편으로, 경제적 자유를 열망하는 젊은 재테크 입문자들이 투자시장에서 어떻게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20억 젊은 부자들이 재테크 초보 시절 겪었던 생생한 투자 경험과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생애 첫 종자돈 마련에서부터 주식과 부동산을 거쳐 해외투자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재테크 트렌드와 남들보다 한 발 앞서는 과학적 실천 투자 노하우를 꼼꼼하게 조명하고 있다. '실천하는 자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간명한 메시지를 풍부한 사례와 명쾌한 해설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전해 주는 책이다.
실천하는 자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는 꿈이 아니라 실천이 만든다!
20만 독자가 선택한 『한국의 젊은 부자들』 실천편 출간!
2006년 20~30대 독자들의 인생을 바꾼 『한국의 젊은 부자들』 실천편, 『재테크의 99%는 실천이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열망하는 젊은 재테크 입문자들이 투자시장에서 어떻게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지혜로운 성찰과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생애 첫 종자돈 마련에서부터 주식과 부동산을 거쳐 해외투자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재테크 트렌드와 남들보다 한 발 앞서는 과학적 실천투자 노하우에 대해 꼼꼼하게 조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실천하는 자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간명한 메시지를 풍부한 사례와 명쾌한 해설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한다.
재테크는 ‘관심’이 아니라 ‘실천’이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재테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재테크에 성공하는 사람 또한 드물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관심과 실천은 전혀 다른 차원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쌓은 모든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실천하는 사람만이 자신의 투자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안다. 반면에 다른 사람의 투자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자신의 투자를 늘 ‘운’에 맡길 뿐이다. 운에 맡겨진 투자가 성공의 길을 걷기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기보다 어렵다. 자신의 투자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아는 것, 자신의 투자에 대해 ‘확신’을 갖는 것, 그것이 바로 성공투자의 첫걸음이라고 젊은 부자들은 한결같이 강조한다. 따라서 이 책은 자신의 투자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조명한다. 즉 운이 아니라 과학적인 실천을 통해 성공할수 있다...
지은이 소개
박용석 -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계 투자자문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젊은 부자들」「돈 되는 땅 따로 있다」「중국주식 기업분석」「지금 중국에 돈을 묻어라」「돈되는 부동산 경매로 싸게 사들이기」등이 있다.
책 표지 글
부자는 결심이 아니라 실천이 만든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로 부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충격을 주었던 저자는 이 책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면서도 위험은 감수하지 않으려는 고객들에게 반드시 권해줘야 할 책이다. 저자는 단지 지식 전달이 아니라 개인의 마인드를 변화시키는 데 탁월한 소질을 지니고 있음에 틀림없다. - 김병국(ING 컨설턴트)
언젠가 고민해야 될 일인 줄 알지만 골치가 아파 당장은 외면하고 싶은 일이 있다. 재테크? 투자? 복잡하고 어려워 남의 얘기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나 자신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베짱이가 된 것 같은 부끄러움을 느꼈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식으로 안일하게 대처하다가는 양극화 사회에서 하류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는 긴박감이 엄습한다. 얄미울 정도로 바른말 잘하는 친구처럼 정곡을 콕콕 찌른다. - 김정애(신봉초등학교 교사)
소위 ‘뜬다’는 방법을 좇아 투자를 하다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한 뒤 재테크는 운 좋은 사람들이나 하는 것으로 치부했다. 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운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원칙과 전략이 없었음을 깨닫게 해주었다. 단편적인 지식과 분산된 정보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투자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양의식(세아메탈 대리)
이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알고 있긴 하지만 막상 투자를 할라치면 ‘이러다 본전도 못 찾는 게 아닌가’라는 걱정이 앞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이 책은 그런 내게 따끔한 질책을 가한다. 돈, 사회적 지위, 사랑... 가치 있는 모든 것은 손쉽게 주어지지 않는다. 풍요한 삶은 도전하는 자에게만 주어진다는 냉정한 현실을 직시하게 만든다. - 윤혜영(주부)
차례
- 머리말 : 실천하는 자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제1장. 종자돈, 어떻게 만들 것인가
1.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2. 소비 욕망과 경제 욕망을 구분하라
3. 숫자에 강한 사람이 되어라
4. 은행을 떠나라
5. 종자돈은 ‘마련’이 아니라 ‘관리’에서 출발한다
제2장. 시간이 부자를 만들어주는 주식투자
1. 실천하지 않으면 수익은 없다
2. 팔지 않는 것이 최고의 투자다
3. 투자의 책임은 오직 나 자신에게 있다
4. 소외된 기업 주식을 눈여겨보라
5. 개별 종목의 가치에 초점을 맞춰라
6. 성공투자는 기업분석에 달려 있다
7. 패닉에 빠지지 마라
제3장. 작은 부자를 큰 부자로 만드는 부동산투자
1. 내집마련의 환상을 버려라
2. 청약통장이 주는 기회를 살려라
3. 청약통장이 없으면 재건축 투자에 올인하라
4. 사두면 오르는 부동산을 골라라
5. 큰돈이 없으면 지렛대 효과를 활용하라
6. 경매가 당신을 부자로 만든다
7. 돈 되는 땅 따로 있다
제4장. 블루 오션을 향한 해외투자
1. 달러화 자산에는 절대 투자하지 마라
2. 외환투자를 통해 세계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라
3. 위안화의 평가절상에 주목하라
4. 투자수익이 좋은 해외주식은 따로 있다
5. 고도성장과 함께하는 중국주식을 잡아라
6. 중국 부동산이 황금알을 낳는다
7. 한국에서 해외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
출처 : http://cafe.naver.com/jowoon/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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